
7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홈플러스의 CP와 단기사채 발행 잔액은 총 1880억원에 달한다. 홈플러스 CP 주관사로는 신영증권(780억원 발행), BNK증권(210억원), 한양증권(170억원)등이 있다.
여기에 홈플러스의 카드매입 대금 등에 대한 신용카드사의 매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증권사가 발행한 유동화증권(ABCP) 등은 최대 3500억원까지 추산되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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