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창사 이래 최대 683억 배당금 쏜다…보통주 1주당 720원 배당

시간 입력 2025-02-12 18:01:37 시간 수정 2025-02-12 18: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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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3월 주총 기준 1개월 내 지급

한미반도체. <사진=한미반도체>

반도체 장비 업체 한미반도체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 배당을 실시한다.

한미반도체는 결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720원의 현금 배당을 실시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시가 배당률은 보통주 0.7%로, 배당금 총액은 682억9416만1440원이다.

배당 기준일은 다음달 7일이다. 배당금은 오는 3월 주주 총회(주총)로부터 1개월 이내 지급될 예정이다.

한미반도체 관계자는 “약 683억원의 창사 최대 배당 발표를 시작으로 앞으로 배당 성향을 계속 확대해 주주 환원과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미반도체는 HBM(고대역폭메모리) 제조 핵심 장비 ‘TC 본더’ 부문에서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다. 지난해 창사 최대 실적인 매출 5589억원, 영업이익 2554억원을 기록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오창영 기자 / dong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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