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S25’ 역대급 인기에 재고 부족사태…삼성, 사전개통 12일까지 연장

시간 입력 2025-02-07 15:24:06 시간 수정 2025-02-07 15: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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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S25 시리즈 사전 개통 기간 마감일, 기존 7일→12일 연기
국내 사전 예약서 약 130만대 판매…갤S 시리즈 중 최다 판매

삼성전자 ‘갤럭시S25’ 시리즈 사전 개통을 위해 서울 서초구 삼성 강남을 방문한 고객들이 2층 픽업존 앞에서 제품 수령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갤럭시S25’ 시리즈 사전 예약 고객의 개통 마감일을 이달 12일까지 연장한다.

 
삼성전자는 이달 4일부터 시작한 사전 개통 기간의 마감일을 기존 7일에서 오는 12일로, 5일 연장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사전 개통 기간 연장은 일부 온라인 및 오프라인 판매처에서 사전 예약 수량이 준비된 물량을 초과하면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갤S25 시리즈의 공식 온라인 판매처인 삼성닷컴에서도 일부 제품이 품절됐다.

삼성전자 ‘갤럭시S25’ 시리즈의 사전 예약 고객 개통 기간 연장 안내. <사진=삼성닷컴 홈페이지 캡처>

AI(인공지능) 스마트폰의 계보를 잇는 갤럭시 S25 시리즈는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3일까지 진행된 국내 사전 예약에서 약 130만대의 판매고를 올린 바 있다. 이는 역대 갤S 시리즈 중 최다 판매 신기록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고객들의 따뜻한 성원에 힘입어 사전 예약 수량이 준비된 물량을 초과했다”며 “일부 매장별 재고 소진 등의 사정으로 원하는 모델로 개통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갤S25 시리즈 전 모델을 대상으로 사전 개통 기간을 연장한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오창영 기자 / dong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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