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미디어 아트 기업 커즈, 삼성전자 차세대 육성 스타트업 낙점

시간 입력 2025-02-05 11:10:18 시간 수정 2025-02-05 1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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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C랩 아웃사이드 7기’ 선정…다양한 혜택 지원
“WAA 플랫폼 기술력 강화…글로벌 시장 진출 속도”

삼성전자의 ‘C랩 아웃사이드 7기’에 선정된 커즈. <사진=커즈>

AI(인공지능) 기반 미디어 아트 기업 커즈가 삼성전자의 차세대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커즈는 삼성전자의 ‘C랩 아웃사이드 7기’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2018년 출범한 삼성전자 C랩 아웃사이드는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커즈는 AI 기술을 활용해 혁신적인 디지털 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업체로, 구독형 미디어 아트 플랫폼 ‘WAA’를 운영 중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미디어 아트 콘텐츠를 보유한 WAA는 유연한 구독형 라이선스 정책을 제공한다. 고해상도 비디오부터 인터랙티브 작품, 아나모픽 콘텐츠까지 공간 맞춤형 미디어 아트 신작을 매월 선보인다.

이번 선정으로 커즈는 삼성전자와의 사업 협력 기회, 전용 업무 공간 제공, 글로벌 IT 전시회 참가 지원, 삼성전자 특허 활용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같은 삼성의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글로벌 서비스로 도약한다는 포부다.

진실 커즈 대표는 “삼성전자 C랩 아웃사이드 선정을 통해 WAA 플랫폼의 기술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CEO스코어데일리 / 오창영 기자 / dong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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