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역대급 실적에 배당도 ‘어닝 서프라이즈’…“주당 1305원, 총 9000억 쏜다”

시간 입력 2025-01-23 17:40:45 시간 수정 2025-01-23 17: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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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3월 주총 기준 1개월 내 현금 배당

SK하이닉스 이천사업장. <사진=SK하이닉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SK하이닉스가 9000억원에 육박하는 대규모 배당을 실시한다.

SK하이닉스는 결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305원의 현금 배당을 실시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시가 배당률은 보통주 0.6%로, 배당금 총액은 8996억3083만8450원이다.

이번 1주당 배당금은 지난해 1∼3분기 중 이미 지급된 분기 배당(주당 900원)을 제외한 금액으로, 기존 배당 정책에 있던 연간 잉여현금흐름(FCF)의 5%(1005원)가 포함된 것이다.

배당 기준일은 다음달 28일이다. 배당금은 올해 3월 주주 총회(주총)로부터 1개월 이내 지급될 예정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오창영 기자 / dong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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