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한투자중권의 지난해 3분기 순이익은 2488억원이다.
올해 취임한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는 조직개편을 통해 내부통제 부서를 신설한 데 이어 업계 최초로 책무구조도를 본격 도입해 신뢰 회복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그래픽] 신한투자증권 순이익 추이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한투자중권의 지난해 3분기 순이익은 2488억원이다.
올해 취임한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는 조직개편을 통해 내부통제 부서를 신설한 데 이어 업계 최초로 책무구조도를 본격 도입해 신뢰 회복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