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카드업계 연도별 대손상각비 추이

시간 입력 2025-01-14 11:33:22 시간 수정 2025-01-14 11:33:22
  • 페이스북
  • 트위치
  • 카카오
  • 링크복사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7개 카드사의 연간 대손상각비는 △2019년 2조4972억원 △2020년 2조3931억원 △2021년 2조3734억원 등으로 2조원대 초반 수준을 기록해왔다.

하지만 2022년 들어 2조8385억원으로 소폭 오르더니, 지난 2023에는 4조3957억원으로 2배 가량 뛰기도 했다. 올해 역시 카드업계는 연간 4조 이상의 대손상각비를 부담할 것으로 전망된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