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아파트관리비 납부 서비스’ 이용자 수 10만명 돌파

시간 입력 2024-12-27 13:37:41 시간 수정 2024-12-27 13: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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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출시 이후 한 달 만에 10만명 돌파

<사진=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는 ‘아파트관리비 납부 서비스’ 이용자 수가 출시 한 달 만에 10만명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아파트관리비 납부 서비스는 관리비 알림, 조회부터 납부까지 카카오뱅크 앱 내에서 한 번에 할 수 있는 서비스다. 관리비 기본 내역은 물론 △청소비·소독비 등 상세 항목 △전기·수도·온수 등 에너지사용료 △전월 대비 관리비 증감 내역도 볼 수 있다.

이러한 편의성에 힘입어 아파트관리비 납부 서비스는 지난 9일 누적 신규 이용자 수는 약 10만1700명으로, 출시 한 달 만에 이용자 수 10만명을 넘어섰다. 24일 기준으로는 약 14만3000명으로 이용자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연령별 고객 비중을 살펴보면 40대 고객이 34%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30대가 30%, 50대가 18% 등으로 뒤를 이었다. 성별로는 여성이 61%, 남성이 39%로 여성 고객 비중이 높았다.

아파트관리비 납부 서비스를 통해 납부를 시도한 고객 중 ‘자동납부’ 방식을 선택한 고객 비중은 약 70%로, 납부 방식에서는 자동납부 방식을 선택하는 비중이 높았다. 매달 필요에 따라 1건씩 직접 납부하는 ‘즉시납부’보다는 자동이체 등 자동납부 방식의 편리성 덕분인 것으로 분석된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파트관리비를 포함한 생활 속 유용한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지원 기자 / easy9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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