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삼성전자의 낸드 시장 점유율은 35.2%로 집계됐다. 전 세계 시장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한 삼성은 독보적인 1위에 랭크됐다.
2위는 SK하이닉스였다. 올 3분기 SK하이닉스의 낸드 시장 점유율은 20.6%를 기록했다.
삼성과 SK의 점유율을 합산하면 무려 55.8%에 달한다. 사실상 전 세계에 공급되고 있는 낸드 제품 2개 중 1개는 K-반도체가 양산한 제품인 셈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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