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전날 아시아나항공이 진행한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했다. 총 1조5000억원을 투자해 신주 1억3157만8947주(지분율 63.9%)를 취득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은 국내 유일의 ‘메가 캐리어’ 탄생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매출과 자산도 크게 불어난다. 지난해 기준 양사의 통합 매출은 21조1000억원(대한항공 14조6000억원·아시아나항공 6조5000억원), 통합 자산은 42조8000억원(대한항공 31조원·아시아나항공 11조8000억원) 규모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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