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점유율 공고히하고 글로벌 기업 도약”
공모주 90만주...공모희망가 9천~1만원

서울 여의도에서 11일 열린 ‘파인메딕스 기자간담회’에서 전성우 대표이사가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파인메딕스>
파인메딕스가 이달 26일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마무리 작업에 나섰다. 2009년도에 설립한 파인메딕스는 소화기 내시경 시술기구 시장에 처음으로 국산화를 시작한 기업이다.
특히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된 점막하 박리술용 나이프(ESD-Knife)는 하이브리드형 나이프로 두 가지 유형의 나이프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어 시술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주목된다.
소화기 내시경 시술기구 전문 기업 파인메딕스는 이달 11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핵심 경쟁력과 향후 성장전략, 비전에 대해 설명했다.
이 기업은 중국 염성 법인을 통해 해외 생산 거점을 확보했다. 가격 경쟁력이 필요한 부분들을 중점적으로 생산하는데 도움을 받고 있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2014년부터 해외 시장에 진출하기 시작해 현재 47개 국가에 글로벌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소화기내시경 시술의 종주국인 일본 현지 의료기기 업체들과도 협업을 진행하면서 글로벌 매출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파인메딕스는 소화기 내시경 시술기구를 통해 국내시장과 해외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여나가고 있다. 내시경 장비 유통 사업과 디지털 병리 사업, 내시경 지혈 기구 개발 등의 신규 사업을 통해 내년 기준 약 31억 원 규모의 신사입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실적은 작년 기준으로 전년 대비 24% 성장한 100억원이다. 올해는 약 110억정도로 계속 성장세를 타고 있다.
전성우 대표이사는 “의료 현장에서의 능률을 높여줄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 개발하여 국내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공고히 하는 한편 지속적인 해외 교육 프로그램 강화와 글로벌 유통망 확보를 통해 글로벌 소화기 내시경 시술 기기 선도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인메딕스는 이번 상장을 통해 90만주를 공모할 예정이며, 공모희망가 밴드는 9000~1만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81억~90억원이다. 국내외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수요예측은 12월 5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며, 같은 달 16·17일 양일간 일반투자자 청약을 진행한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CEO스코어데일리 / 팽정은 기자 / paeng@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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