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올해 3분기 K-게임업계의 실적은 업체별로 극명하게 희비가 엇갈렸다. 넥슨과 엔씨소프트, 카카오게임즈의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하락한 반면 크래프톤과 넷마블은 늘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그래픽] 국내 주요 게임사 3분기 누적 영업이익 추이
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올해 3분기 K-게임업계의 실적은 업체별로 극명하게 희비가 엇갈렸다. 넥슨과 엔씨소프트, 카카오게임즈의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하락한 반면 크래프톤과 넷마블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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