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 새 수장에 이청…“경쟁사와 초격차 확보 주력”

시간 입력 2024-11-28 13:40:45 시간 수정 2024-11-28 13: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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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내정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 <사진=연합뉴스>

삼성디스플레이 새 수장에 이청 중소형디스플레이사업부장 부사장이 승진 임명됐다. ‘기술통’인 이 신임 사장은 경쟁사들과의 초격차 확보를 위한 혁신과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점쳐진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025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통해 이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내정한다고 28일 밝혔다.


1966년생인 이 신임 사장은 포항공대 화학공학 박사과정을 마치고, 삼성전자 LCD사업부와 삼성디스플레이를 거쳐 LCD(액정표시장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개발 및 공정 기술 등을 두루 경험한 디스플레이 기술 전문가다.


2020년 중소형디스플레이사업부 개발실장, 2022년 사업부장을 맡으며 중소형디스플레이 사업의 실적 창출을 이끌어 왔다.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글로벌 경쟁 구도가 심화하는 상황에서 풍부한 경험과 기술 리더십을 보유한 이 신임 사장을 중심으로 경쟁사들과의 초격차를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디스플레이는 부사장 이하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도 조만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오창영 기자 / dong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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