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2024 서비스 올림픽 성황리에 마쳐…“고객경험 혁신 제고”

시간 입력 2024-11-26 10:00:00 시간 수정 2024-11-26 09:45:46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글로벌 사업장 곳곳서 역량 겨뤄
서비스 매니저들의 축제로 확장

LG전자 서비스 매니저들이 글로벌 사업장 곳곳에서 열린 '2024 서비스 올림픽'에 출전해 수리 및 상담 역량을 뽐내고 있다. <사진=LG전자>

LG전자가 세계 각국의 서비스 매니저들이 수리·상담 등 종합 서비스 역량을 겨루는 ‘2024 서비스 올림픽’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9월부터 약 세 달 간 한국, 미국, 캐나다, 아랍에미리트, 인도 등 글로벌 사업장 곳곳에서 서비스 올림픽을 개최했다. 총 1400여 명이 예선에 도전했고 약 250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서비스 올림픽은 LG전자 서비스 매니저들이 고객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지역별로 모여 능력을 뽐내는 자리다. 2002년 국내 서비스 엔지니어 대상의 기술 올림픽으로 시작해 2018년부터 글로벌 대회로 확대됐다.

서비스 매니저들은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TV, PC·모니터, 소형가전, 가전케어(세척서비스) 등 다양한 부문에서 빠르고 정확한 수리 및 케어 실력을 겨뤘다. 고객상담, 고객응대 등 부문에서도 롤플레잉을 통해 실제 서비스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공유했다.

LG전자 서비스 매니저들이 글로벌 사업장 곳곳에서 열린 '2024 서비스 올림픽'에 출전해 수리 및 상담 역량을 뽐내고 있다. <사진=LG전자>

LG전자는 서비스 올림픽을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 서비스 매니저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지난 6~7일 평택 디지털파크에서 열린 한국 서비스 올림픽 본선에는 서비스 영역의 DX(디지털 전환)를 위해 신규 도입한 진단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등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 부스를 마련했다. DX 솔루션 개선 및 활용 아이디어 콘테스트도 열어, 뛰어난 아이디어를 낸 서비스 매니저에게는 다양한 시상도 진행했다.

또 우수 서비스 매니저 육성을 위해 노력한 선배 서비스 매니저의 공로를 인정하는 베스트 코치상도 신설했다. 첫 수상자로는 여성 서비스 매니저로는 처음 TV 종목 본선에 진출한 김민정 기장을 교육한 김동훈 계장이 선정됐다.

신입사원, 직무 전환 서비스 매니저 등 비교적 경력이 적은 참가자들의 약진도 두드러졌다. 참가 자격을 수상 이력이 없는 서비스 매니저로 제한하면서 체계적인 초기 교육을 받은 저연차 서비스 매니저들에게도 수상 기회가 돌아갔다.

정연채 LG전자 고객가치혁신부문장 부사장은 “서비스 매니저의 역량과 자부심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고객경험 혁신의 첫 관문인 서비스 전문성을 지속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대한 기자 / dayhan@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