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금융지주계 카드사 4곳의 수장이 모두 올해 연말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올해 첫 임기를 마치는 문동권 신한카드 대표와 이호성 하나카드 대표의 경우에는 올해 실적 개선에 성공하며 무난하게 연임에 성공할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그래픽] 임기 만료 앞둔 금융지주계 카드사 CEO
1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금융지주계 카드사 4곳의 수장이 모두 올해 연말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올해 첫 임기를 마치는 문동권 신한카드 대표와 이호성 하나카드 대표의 경우에는 올해 실적 개선에 성공하며 무난하게 연임에 성공할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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