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올해와 내년 중 공개를 목표로 개발 중인 국내 게임사의 대형 신작 중 다수가 일명 ‘레전드 IP’를 활용한 AAA급 신작인 것으로 알려졌다. 넥슨은 ‘던전앤파이터’, 엔씨소프트는 ‘리니지’를 활용한 신작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밖에 넷마블은 ‘몬스터 길들이기’, 카카오게임즈는 ‘아키에이지’ 등 흥행 선례가 있는 게임을 계승한 신작을 준비 중인 단계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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