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제출받아 발표한 ‘2023년 민간기업 고용부담금 상위 50개소’에따르면, 삼성물산(19위), DL이앤씨(27위), GS건설(33위), 대우건설(36위) 등 건설사 4곳이 포함돼 있다.
삼성물산은 지난해에만 22억원의 부담금을 냈다. 또 DL이앤씨, GS건설, 대우건설 등 3곳도 장애인 의무고용 인원을 채우지 못해 15억원 이상의 부담금을 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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