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안전 지킴이 거듭난다”…SK하이닉스, 재해 구호 민·관 협력 앞장

시간 입력 2024-10-23 17:12:59 시간 수정 2024-10-23 17: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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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재해 구호 분야 업무협약 체결

SK하이닉스 이천사업장. <사진=SK하이닉스>

SK하이닉스가 정부 등과 손잡고 재난 발생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신속한 생활 안정을 돕는다.

SK하이닉스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안전부(행안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재해 구호 분야 민·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재난 발생 시 이재민들이 신속히 생활에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이들 3개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행안부는 2015년부터 민간 기업과 물품·기금 지원, 정책 홍보 등 재해 구호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022년부터 이상 기후로 인한 국내 재해·재난 피해 최소화와 이재민 구호를 위해 ‘하이세이프티’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를 위해 11억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SK는 앞으로도 성금 기부를 통해 현장 구호 활동에 필요한 긴급 구호 물품 제작 및 보급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구호 물품이 전달돼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부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 인프라를 꾸준히 확대해 재해 구호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오창영 기자 / dong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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