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삶 전파한다”…LG전자, 멕시코 대학생과 ‘의류 업사이클링 캠페인’

시간 입력 2024-10-16 17:00:34 시간 수정 2024-10-16 17: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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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 옷 수거해 토트백·인형 등 굿즈로 업사이클링…현지 비영리 단체에 기부

멕시코의 한 시민이 LG전자 멕시코법인 사무실에 설치된 헌 옷 수거 박스에 헌 옷을 기부하고 있다. <사진=LG전자>

LG전자가 멕시코에서 YG(Young Generation) 세대와 함께 하는 의류 업사이클링을 통해 ‘모두의 더 나은 삶(Better Life for All)’을 실천한다.

LG전자는 다음달 3일까지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디자인 위크 멕시코’에 참가해 현지 사립대학인 이베로아메리카대학교와 ‘의류 업사이클링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업사이클링은 폐기물을 원재료로 쓰고 아이디어와 디자인 등을 더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캠페인을 위해 LG는 디자인 위크 멕시코 행사장과 이베로아메리카대 캠퍼스, LG전자 멕시코법인 사무실 등 멕시코 곳곳에 헌 옷 수거 박스를 설치했다. 수거한 의류는 세탁 후 토트백과 인형 등 굿즈로 업사이클링해 현지 비영리 단체에 기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이베로아메리카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 장소에는 의류관리기 스타일러, 인스타뷰 무드업 냉장고, 원바디 세탁건조기 워시타워 등 LG전자 프리미엄 가전을 배치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LG전자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가전을 경험하게 했다.

또 ‘지속가능한 삶’이라는 주제로 조성된 디자인 위크 멕시코의 디자인 하우스 전시관에 이베로아메리카대 학생들을 초청해 LG전자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공유하기도 했다.

이번 캠페인은 멕시코에서 LG전자와 YG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LG의 미래 성장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다.

LG전자는 멕시코 현지 YG 세대의 관심이 높은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캠페인을 펼치며, 멕시코에서 LG전자가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전파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YG 세대를 위한 고객 경험 공간을 조성하고, 대학교와의 협업을 확대하는 등 멕시코에서 캠페인을 꾸준히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류주현 LG전자 H&A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은 “멕시코에서 각 분야 리더로 성장하는 YG 고객에게 LG전자의 지속가능한 라이프를 전파하고, 모두의 더 나은 삶을 위한 다양한 ESG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오창영 기자 / dong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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