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카카오의 올 3분기 실적 컨센서스는 매출 2조445억원, 영업이익 13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4%, 7.3% 감소할 전망이다. 이는 비용 효율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외형 축소와 콘텐츠 사업 부진 등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기존의 카카오는 적극적인 투자와 인수합병(M&A)을 통해 사업영역을 확대해왔지만, 최근에는 비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계열사를 정리하거나 사업을 축소하는 등 다운사이징에 나서고 있다. 실제 카카오는 올해 상반기부터 ‘코어 사업’과 ‘논코어 사업’으로 분류를 시작하며, 계열사 수를 144개에서 123개로 줄였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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