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 혁신적 AI 경험 선사한다…인텔·퀄컴 칩 탑재한 AI PC 신제품 출시

시간 입력 2024-10-10 16:24:32 시간 수정 2024-10-10 16: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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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디바이스 AI 기술 적용된 AI PC 2종 선봬

레노버 AI PC ‘요가 슬림 7i 아우라 에디션’. <사진=레노버>

한국레노버가 인텔과 퀄컴의 SoC(시스템온칩)을 탑재한 AI(인공지능) PC 신제품을 전격 선보인다.

레노버는 서버 연결 없이 기기 자체적으로 연산하는 온디바이스(On device) AI 기술이 적용된 AI PC 2종을 국내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요가 슬림 7i 아우라 에디션’에는 인텔의 차세대 AI PC용 칩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시리즈2’가 장착됐다. AI 연산에 특화된 NPU(신경망처리장치)는 최대 47TOPS(초당 47조번 연산) 성능을 지원해 고성능을 요구하는 작업도 신속하고 부드럽게 처리한다.

최대 1TB M.2 PCIe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32GB LPDDR5X 메모리를 탑재했고,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최대 70Whr 용량의 배터리로 높은 기동성과 쾌적한 작업 환경까지 제공한다.

15.3인치 엣지 투 엣지 퓨어사이트 프로 디스플레이는 2.8K 해상도, 120Hz 주사율, 100%의 sRGB, Delta E1 미만의 색상 정확도를 자랑한다. TUV 라인란드의 로우 블루라이트 및 아이세이프 인증을 받아 장시간 사용에도 눈의 피로를 줄여준다.

또 돌비 애트모스가 적용된 4개의 2W 스피커와 4개의 마이크는 각종 크리에이티브 경험에 몰입감을 더한다. 이 외에도 와이파이 7, 블루투스 5.4로 안정적인 무선 연결과 2개의 썬더볼트 4 포트로 높은 확장성을 지원한다.

신제품이 가진 장점 중 하나는 AI와 함께 사용자 경험을 대폭 향상할 레노버만의 독보적인 스마트 에디션 기능이다. 레노버가 개발하고 인텔 유니슨 앱으로 구동하는 ‘스마트 셰어’ 기능은 스마트폰을 PC에 탭하기만 해도 디바이스 간 연결이 활성화된다. 사용자는 두 기기를 마치 하나처럼 자유롭게 오가며 이미지를 드래그 앤 드롭하거나 편집 및 공유할 수 있다.

‘스마트 케어‘ 기능은 어디에서나 실시간으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해준다. 사용자는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가이드를 제공받거나 전문가와의 실시간 채팅 또는 화상을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스마트 모드’는 사용자 경험을 저해하는 요소를 최소화하고 필요한 정보와 작업만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강화된 보안 성능과 방해 금지 모드로 제품 사용에 안전함과 쾌적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아이디어패드 슬림 5x’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X 플러스 8코어 프로세서와 최대 45TOPS NPU를 기반으로 한 코파일럿+(Copilot+) PC다. 최대 32GB LPDDR5X 메모리 및 512GB 저장 공간, 57Whr 배터리의 높은 성능으로 획기적인 AI 경험을 선사한다.

14인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는 1920x1200 해상도, 400니트(nits) 밝기, DCI-P3 100% 색 영역을 지원해 생동감 있는 화면을 구현한다. 또 1080p RGB 카메라와 돌비 오디오로 최적화한 2W 스테레오 스피커는 원격 회의 등에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신규식 한국레노버 대표는 “새롭게 출시한 인텔과 퀄컴의 레노버 AI PC 2종은 더욱 강력해진 성능으로 보다 빠르고 스마트한 크리에이티브 작업을 지원한다”며 “특히 레노버만의 개인화된 스마트 에디션 기능과 높은 배터리 성능은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로운 업무 및 취미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한층 쾌적하고 빠른 PC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레노버는 이날부터 11번가, 지마켓, 옥션에서 요가 슬림 7i 아우라 에디션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요가 슬림 7i 아우라 에디션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백팩과 요가 프로 마우스를 증정하고,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맴버십 2개월 이용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아이디어패드 슬림 5x는 오는 14일부터 쿠팡과 네이버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오창영 기자 / dong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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