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한국신용평가에 따르면 7개 전업 카드사(신한·현대·삼성·KB국민·롯데·우리·하나카드)의 올해 상반기 대손상각비는 2조109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1조9266억원) 대비 9.49% 증가한 수준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그래픽] 7개 카드사 대손상각비 현황
30일 한국신용평가에 따르면 7개 전업 카드사(신한·현대·삼성·KB국민·롯데·우리·하나카드)의 올해 상반기 대손상각비는 2조109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1조9266억원) 대비 9.49% 증가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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