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홈 시네마 경험 누려보세요”…삼성 ‘더 프리미어’ 신제품 출시

시간 입력 2024-08-27 13:40:37 시간 수정 2024-08-27 13:40:37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선명한 4K 해상도·몰입감 넘치는 사운드 선사
삼성 타이젠 OS 탑재…광범위한 연결성 지원

삼성전자 2024년형 가정용 프로젝터 ‘더 프리미어’ 신제품.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최신 혁신 기술을 갖춘 가정용 프로젝터 신제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홈 시네마 경험을 제공하는 2024년형 ‘더 프리미어’ 2종을 다음달 1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제품 ‘더 프리미어 9’과 ‘더 프리미어 7’은 △선명한 4K 해상도 △몰입감 넘치는 사운드 △스마트 기능 등을 갖췄다.

더 프리미어 9은 130형, 더 프리미어 7은 120형까지 스크린을 확장할 수 있고, 초단초점 기술을 통해 복잡한 설치 과정 없이 벽 앞에 간편하게 설치할 수도 있다.

더 프리미어 9에는 풍부한 색과 밝기를 제공하는 트리플 레이저 기술이 적용됐다. 이에 최대 3450 ISO 루멘 밝기를 지원한다. 더 프리미어 7은 최대 2500 ISO 루멘 밝기를 지원한다. 각각 디지털영화협회(DCI) 표준색 영역인 DCI-P3 기준 최대 154%, 100% 색을 구현하며, 두 모델 모두 HDR10+를 적용해 밝은 환경에서도 선명하고 생생한 화질을 제공한다.

또 기존 화질과 관계없이 4K 해상도로 화질을 업스케일링 하는 ‘AI 업스케일링’과 주변 조명 환경에 따라 색깔과 대비를 자동 조정하는 ‘비전 부스터’ 기술을 탑재했다.

돌비 애트모스 기술이 적용된 내장 스피커는 별도의 음향 기기 없이도 뛰어난 오디오 경험을 제공한다. 더 프리미어 9은 40W 2.2.2 채널 업파이어링 스피커를, 더 프리미어 7은 30W 2.2ch 스피커를 장착했다.

더 프리미어에는 삼성 타이젠 OS가 적용됐다. 이에 삼성 TV 플러스, 넷플릭스, 유튜브,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등 다양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삼성 게이밍 허브를 통해 별도 기기 없이 클라우드 기반 게임을 즐길 수도 있다.

편리한 기능도 강점이다. 커스텀 엠비언트 기능은 다양한 디자인 요소들을 벽면에 투사해 맞춤형 인테리어가 가능하게 돕는다. 스마트싱스(SmartThings) 기능을 통해선 사진과 비디오, 위젯을 자유롭게 조합해 개성 있는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조명, 온도 조절 장치, 보안 시스템 등도 연동해 완벽한 스마트 홈 환경을 조성할 수도 있다.

삼성은 현지시간으로 다음달 6~10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IT 전시회 ‘IFA 2024’에서 2024년 더 프리미어를 전격 선보일 예정이다.

김철기 삼성전자 VD(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더 프리미어는 삼성만의 첨단 레이저 기술과 뛰어난 화질과 몰입감 있는 사운드를 제공한다”며 “삼성전자는 혁신을 거듭하며 일상생활 공간을 몰입형 허브로 구축해 홈 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오창영 기자 / dongl@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