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인천공항공사와 중앙아시아 노선 활성화 워크샵 개최

시간 입력 2024-08-06 15:50:16 시간 수정 2024-08-06 15: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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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노선 관련 비전 등 공개

티웨이항공과 인천공항공사가 최근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에서 진행한 공동 워크샵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은 인천공항공사와 지난달 29일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 위치한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공동 워크샵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워크샵은 중앙아시아 노선 활성화와 인천공항 환승 유인을 위해 열렸으며, 현지 여행사 및 언론사 관계자 약 70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샵에서 인천공항공사는 인천공항의 노선 네트워크, 서비스, 경쟁력 등을 소개했다. 티웨이항공은 항공기 보유 현황, 인천~비슈케크 노선 스케줄, 인천 도착 후 일본 등으로의 환승 연결 노선 및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티웨이항공은 중·대형기 기종 도입을 통한 호주 시드니 및 유럽 자그레브 등 중·장거리 노선 진출 사례와 함께 중앙아시아 지역의 하늘길을 넓혀 나갈 비전을 공개했다.

티웨이항공이 국적 항공사 중 단독 운영 중인 인천~비슈케크 노선은 지난해 6월 취항 이후 평균 79%의 탑승률과 여름 시즌인 6~8월에는 90% 이상의 탑승률을 기록하며 티웨이항공의 차별화된 인기 노선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달 23일까지는 주 3회(화·목·토)로 확대 운항 중이다.

또한 티웨이항공은 키르기스스탄 유소년을 위한 축구공 화물 운송 지원과 올해 하반기 산림청과 키르기스스탄 산림 봉사 활동에 나서는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병훈 기자 / andrew45@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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