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고객에 실험·혁신적 경험 소개한다”…LG전자, LG 랩스 팝업 존 운영

시간 입력 2024-07-31 16:47:30 시간 수정 2024-07-31 16: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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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5일까지 ‘우와한 라이프스 굿 연구소’ 팝업 존 열어

8월 25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그라운드 220’에서 운영되는 LG 랩스 ‘우와한 라이프스 굿(Life’s Good) 연구소’ 팝업 존. <사진=LG전자>

‘고객의 더 나은 삶(Better Life)’ 구현에 앞장서고 있는 LG전자가 YG(Young Generation) 고객을 대상으로 혁신적인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LG전자는 다음달 25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그라운드 220’에서 LG 랩스의 다양한 제품을 체험하는 ‘우와한 라이프스 굿(Life’s Good) 연구소’ 팝업 존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LG랩스는 LG전자의 실험적이고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 경험을 소개하는 마케팅 플랫폼이다.

팝업 존은 △두 가지 캡슐을 한번에 추출하는 캡슐 커피 머신 ‘듀오보’ △글램핑 고객용 맞춤형 주거 공간 ‘본보야지’ △투명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을 탑재한 올인원 오디오 ‘듀크박스’ 등 이색 제품들로 채워졌다.

고객들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제품을 경험할 수도 있다. ‘본보야지’존에서는 360도 VR(가상 현실) 영상으로 ‘본보야지’를 가상 체험하며, LG 그램 Pro로 나만의 캠핑카를 디자인한다. ‘듀크박스’존에서는 오디오 전면 투명 OLED 디스플레이로 연출되는 다양한 영상을 감상하고, LG 스탠바이미를 활용해 AI(인공지능)가 만들어낸 다양한 음악을 LG 엑스붐으로 즐긴다.

LG전자는 이번 팝업 존을 통해 LG 랩스를 알리고, 미래 세대와의 접점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올해는 ‘침착맨’, ‘조승연의 탐구생활’, ‘미미미누’ 등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해 LG 랩스를 알리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온라인 소통을 확대한다.

김효은 LG전자 브랜드매니지먼트담당은 “고객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혁신하는 LG전자의 브랜드 가치가 전달되도록 다양한 체험 공간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오창영 기자 / dong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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