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8개월 만에 5만대 판매”…삼성 무빙스타일, 혼수·이사 고객 사이서 인기몰이

시간 입력 2024-07-15 11:04:33 시간 수정 2024-07-15 11: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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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성·활용성 우수…깔끔한 디자인도 인기 요인

삼성전자 모델이 삼성전자 스마트모니터에 무빙 스탠드를 결합한 ‘무빙스타일’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편리한 이동성을 자랑하는 삼성전자 ‘무빙스타일’이 혼수·이사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모니터에 무빙 스탠드를 결합한 무빙스타일이 출시 8개월 만에 국내 누적 판매 5만대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올해 5월 한달 동안에만 1만대 이상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구매자 중 30% 이상은 혼수·이사 고객이었다. 무빙스타일은 원하는 장소에서 업무, 학업,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게임 등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신혼부부 등 젊은 세대에게 선호도가 높다.

깔끔한 디자인도 인기 요인 중 하나다. 어떤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리는 무빙스타일은 리모델링이나 결혼 등으로 새로운 공간을 꾸미고자 하는 고객들로부터 선택을 받고 있다.

이 중에서도 2024년형 스마트 모니터 M8은 강화된 AI(인공지능) 기능을 기반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NQM AI 프로세서’를 탑재해 수준 높은 시청 경험을 제공하고, ‘4K AI 업스케일링’으로 저해상도 콘텐츠를 4K급으로 업스케일링해 더욱 선명한 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AI를 통해 음질도 개선했다. 콘텐츠 배경음을 분석하고 주변 소음을 감지해 음성만 증폭하는 ‘AVA(Active Voice Amplifier) Pro’로 중요한 장면의 대사를 놓치지 않고 또렷하게 들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삼성전자 로지텍의 전문 기사가 직접 배송, 설치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혼수·이사 시즌을 맞아 이동식 스크린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모니터와 TV의 장점을 모든 갖춘 삼성의 스마트모니터와 무빙 스탠드를 함께 구매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홈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면서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시청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오창영 기자 / dong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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