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사로잡은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1분에 1대씩 팔렸다”

시간 입력 2024-06-26 13:36:33 시간 수정 2024-06-26 13: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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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5년 만에 국내 누적 판매량 300만대 돌파
취향 따라 선택 가능…‘맞춤형 가전 시대’ 선도
AI 기술로 최적화된 라이프스타일 제공 박차

삼성전자 모델이 삼성스토어 대치점에서 국내 누적 판매량 300만대를 돌파한 비스포크 냉장고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MZ 세대를 사로잡은 삼성전자 비스포크 냉장고가 지난 5년 간 1분에 1대 꼴로 판매되는 기염을 토했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냉장고가 출시 5년 만에 국내 누적 판매량 300만대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2019년 처음 선보인 삼성전자 비스포크 냉장고는 개인의 취향에 맞춰 제품 타입, 소재, 색상을 선택할 수 있는 소비자 중심 가전이다. 이른바 ‘맞춤형 가전 시대’를 열며 가전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켰다.

이후 국내 대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비스포크 냉장고는 줄곧 혁신을 거듭하며 소비자의 개성을 살린 푸드 라이프를 진화시켜 왔다.

일례로 2021년 기본 색상뿐 아니라 360가지 프리즘 컬러를 추가해 패널 색상 선택지를 대폭 확대했다. 또 냉장고의 핵심 부품인 ‘디지털 인버터 컴프레서’ 품질에 대한 자신감으로 ‘평생 보증’ 서비스를 시작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2022년에는 견고한 내구성과 변치 않는 품격을 강조한 비스포크 냉장고 인피니트 라인을 출시했다. 인피니트 라인은 소비자들의 프리미엄 주방 경험을 더욱 확장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올해는 고도화된 AI(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2024년형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는 선반에 들어오는 식재료를 자동 인식해 푸드 리스트를 만들어 주는 ‘AI 비전 인사이드’ 기능을 갖췄다. 해당 기능은 낭비하는 식재료 없이 편리하고 스마트한 키친 라이프를 선사한다.

황태환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전에 없던 새로운 맞춤형 가전 시대의 개막부터 300만대 판매 성과를 이루기까지 비스포크 냉장고는 모두가 나다운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도록 끊임없이 진화해 왔다”며 “AI 가전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더욱 편리하고 스마트한 일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오창영 기자 / dong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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