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구성원들의 DNA 담았다…‘담대한 낙관주의자, LG전자 사람들’ 출간

시간 입력 2024-06-25 10:00:00 시간 수정 2024-06-25 09: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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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 이후 첫 브랜드북 발간
LG전자 핵심 가치 재구성

LG전자의 도전과 낙관 DNA 담은 브랜드북. <사진=LG전자>

LG전자가 구성원들의 도전과 낙관 DNA를 담은 브랜드북을 출간했다.

LG전자는 25일 브랜드북 ‘담대한 낙관주의자, LG전자 사람들’을 출간한다고 밝혔다.

이 책은 회사 내에서만 알고 있기 아까운 다양한 이야기를 책에 녹였다. 독자들이 LG전자를 제대로 이해하고 경험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이다.

LG전자는 독자들이 회사를 익히 알게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과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브랜드로 거듭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LG전자가 일반 고객들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브랜드북을 낸 것은 창사 이후 처음이다. 특히 브랜드북은 지난해 선포한 ‘브랜드 리인벤트’ 1주년을 맞아 브랜드 활동을 본격적으로 확장하는 시점에 발간돼 의미가 크다.

브랜드북은 약 200쪽 분량으로 구성돼 있으며 LG전자 브랜드 핵심 가치와 브랜드 미션 등 4가지 주제로 28개 에피소드를 재구성했다. 에피소드 위주로 구성돼 있어 순서에 구애받지 않고 읽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LG전자 브랜드북 ‘담대한 낙관주의자, LG전자 사람들’은 국·영문 각각 종이책 및 전자책(e-book)으로 나온다. 온라인에서는 오는 26일, 오프라인에서는 28일부터 각각 판매를 시작한다. LG전자는 브랜드북 판매를 통해 얻는 인세 수익금 전액을 더 나은 삶을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 기금으로 활용한다.

김효은 LG전자 브랜드매니지먼트담당 상무는 “브랜드북의 제목과 같이 LG전자는 모두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다는 담대한 낙관을 바탕으로 끈질기게 도전하며 성장해 왔다”며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는 현재의 LG전자를 가능케 한 다양한 사람들의 스토리를 통해 고객들에게 LG전자 브랜드를 더욱 깊고 색다르게 소개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한편 제1장 ‘절대 타협하지 않는 사람들’은 연암 구인회 LG 창업회장의 품질 철학을 보여주는 일화를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또한 LG 그램 출시, 트윈워서, 롤러블 TV 등 혁신 제품 출시를 위해 도전한 이야기를 담았다.

2장 ‘삶으로부터 아이디어를 얻는 사람들’에서는 고객의 일상에서 착안한 아이디어로 고객경험 혁신을 이뤄낸 사례를 소개하고 3장 ‘모든 일에 따뜻한 미소를 담는 사람들’, 4장 ‘더 나은 삶을 만드는 사람들’ 편에도 LG전자만의 차별화된 정체성을 담았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대한 기자 / dayha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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