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에코에너지, 영국 해저 케이블 사업 부지 우선협상권 확보…“연내 마무리”

시간 입력 2024-06-12 13:15:51 시간 수정 2024-06-12 13: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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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에너지 투자사 GIG와 사업 부지 공동 확보

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맨 오른쪽)이 영국 런던시 GIG 본사에서 LS에코에너지, GIG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저케이블 사업 부지 임대를 위한 우선협상권을 확보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S에코에너지>

LS에코에너지가 유럽 해저 케이블 사업 부지 확보에 나섰다.

LS에코에너지는 영국 북동부 타인(Tyne)항으로부터 부지 임대를 위한 우선협상권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우선협상권을 확보한 사업 부지는 항만을 포함해 약 15만4711㎡(약 4만6800평) 규모다. LS에코에너지는 연내 부지 임대 조건 등 협상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협상은 영국의 에너지 분야 투자사인 GIG(Global Interconnection Group)사와 공동으로 진행했다. GIG는 수조원 대의 영국과 아이슬란드 간 해상 그리드(해저 케이블 연결)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는 “유럽에서 현지화에 성공한다면 경제성을 확보해 영국은 물론 인근 국가들에 공급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대한 기자 / dayha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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