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7~8월 인천~비슈케크 노선 주3회 운항

시간 입력 2024-06-10 14:12:37 시간 수정 2024-06-10 14: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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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국내 항공사 최초 비슈케크 노선 신규 취항

티웨이항공은 7~8월 성수기를 맞아 인천~비슈케크 직항 노선을 주3회 운항한다고 10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2023년 6월 11일 국적 항공사 최초로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 첫 취항 이후 지난 5월까지 총 106회 운항했으며, 탑승객은 1만5000여명이 넘는다. 특히 하계 시즌에는 91%가 넘는 탑승률을 기록하며 티웨이항공의 차별화된 대표 인기 노선으로 자리 잡아 순항 중이다.

이에 티웨이항공은 올해 7월 18일부터 8월 23일까지 스케줄을 추가 확보해 정기편을 주 3회 (화‧목‧토) 확대 운항할 예정이다. 스케줄 확인 및 항공권 예매는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할 수 있다.

중앙아시아의 알프스라 불리는 키르기스스탄은 60일간 무비자 관광이 가능하며, 80% 이상이 산악지형으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저렴한 물가와 중앙아시아만의 특별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최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이색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그중 키르기스스탄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 비슈케크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산악 호수인 이식쿨과 동화 같은 스카즈카 협곡, 만년설로 덮인 톈산산맥 그리고 알틴-아라산 트래킹‧온천 코스가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안전 운항을 바탕으로 지난 1년간 인천-비슈케크 노선을 운항하면서 중앙아시아 지역의 새로운 노선 개척을 성공적으로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색 여행지를 찾는 고객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단거리부터 중장거리까지 노선 다각화에 힘쓸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LCC 주 운항 지역인 일본과 동남아 노선 외에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몽골 울란바타르, 호주 시드니,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등 특색있는 중장거리 노선 다각화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병훈 기자 / andrew45@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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