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찾은 외국인, 편리한 쇼핑 돕는다”…삼성전자, ‘갤럭시 AI’ 통역 서비스

시간 입력 2024-06-10 10:42:59 시간 수정 2024-06-10 10: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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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까지 롯데백화점·아울렛 6개 매장서 운영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롯데백화점·아울렛에서 제공되는 삼성전자 ‘갤럭시 AI’ 통역 서비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외국인 고객들의 편리한 쇼핑 경험을 위해 ‘갤럭시S24’ 시리즈를 활용한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이달 1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롯데백화점·아울렛에서 ‘갤럭시 AI’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통역 서비스는 외국인들이 자주 방문하는 롯데백화점 본점·잠실점·부산본점과 롯데아울렛 서울역점·동부산점·의왕점 등 전국 6개 매장에서 운영된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각 매장의 △안내 데스크 △Tax Refund 창구 △글로벌 컨시어지 등을 방문하면 된다.

갤럭시S24 시리즈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독일어, 아랍어, 인도네시아어, 러시아어 등 총 16개 언어의 통역을 지원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롯데백화점과 아울렛을 방문하는 외국인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자 갤럭시 AI를 활용한 통역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일상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는 갤럭시 AI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오창영 기자 / dong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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