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S24 효과” …삼성 갤럭시, 1분기 38개국 판매량 1위

시간 입력 2024-06-03 18:04:50 시간 수정 2024-06-03 18: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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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분기 대비 10개국 증가…브라질·칠레 등에서 점유율 40% 상회
애플은 16개국서 1위…전 분기 대비 8개국 감소

<자료=카운터포인트리서치>

삼성전자가 전 세계 38개 국가에서 스마트폰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발표한 ‘국가별 스마트폰 출하량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조사 대상인 74개국 스마트폰 시장 중 38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작년 4분기 대비 10개국 증가한 수치다.

특히 브라질, 칠레, 폴란드 등 국가에서 40% 이상 점유율을 차지했으며, 주로 애플이 1위를 차지하던 싱가포르, 대만, 홍콩 등 주요 아시아 국가에서도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지난해 1분기 삼성이 1위였던 인도와 벨기에, 덴마크, 네덜란드 등 서유럽 국가에서는 비보 등에게 자리를 내줬다.

애플은 16개 국가에서 1위를 기록햇다. 작년 4분기 24개 국가에 비해 8개국 감소한 수치다. 샤오미는 8개 국가에서 1위 자리에 올라 같은 기간 5개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은서 기자 / keseo@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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