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일본 법인 설립한 지 16년 만
홍보 강화해 일 스마트폰 시장 공략
삼성전자가 ‘삼성 뉴스룸 재팬’을 개설하며 일본 시장 공략의 닻을 올렸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달 29일 삼성 뉴스룸 재팬을 오픈했다. 2008년 10월 일본 현지 법인을 설립한 지 16년 만이다.
삼성전자는 일본에서 갤럭시 시리즈 등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사업, 5G(5세대 이동통신) 등 이동통신 기지국 사업 등을 벌이고 있다.
삼성이 이번에 뉴스룸을 개설한 것은 현지 홍보를 강화해 일본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전자의 일본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6.3%로, 2022년 9.1% 대비 2.8%p 감소했다. 순위도 기존 3위에서 4위로 하락했다.
위기를 느낀 삼성전자는 지난해 일본 현지에서 판매되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단말기 후면에 기존 갤럭시 대신 삼성 로고를 다시 적용하는 등 브랜드 위상 제고에 돌입하기도 했다.
고바야시 켄이치 삼성전자 일본 법인 CMO(최고마케팅책임자)는 “최근 많은 미디어와 소비자로부터 삼성의 국내외 동향에 대해 주목받고 있다”며 “일본 내에 머물지 않고 삼성전자의 글로벌 최신 뉴스와 개발자 인터뷰, 신제품·서비스 정보 등을 신속하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오창영 기자 / dongl@ceoscore.co.kr]








![[그래픽] 에이피알 연매출 목표](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23/2026102310532410606_m.jpg)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09/22/2026092209074802558_m.png)





![[이달의 주식부호] 반도체 기업 강세…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6위로 3계단 상승](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02/2026100211155431699_m.jpg)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