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7월 18일 인천~다카마쓰 노선 신규 취항

시간 입력 2024-05-29 16:23:28 시간 수정 2024-05-29 16:23:28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B737-800 항공기 투입해 매일 1회 왕복 운항

진에어 B737-800.<사진제공=진에어>

진에어는 오는 7월 18일부터 B737-800 항공기를 투입해 인천~다카마쓰 노선을 주 7회 일정으로 운항한다고 29일 밝혔다.

인천공항에서 매일 8시 35분에 출발해 10시 5분 다카마쓰에 도착하며, 다카마쓰에서는 11시에 출발해 인천공항에 12시 50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9월 19일 인천공항 출발편부터는 12시 5분에 출발하는 일정으로 변경된다.

다카마쓰는 일본 가가와현 중심에 위치한 대표적인 소도시 여행지다. 일본 3대 우동 중 하나인 사누키 우동의 본고장으로 유명하지만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예술의 도시로도 불린다.

특히 겨울철에도 따뜻한 날씨를 자랑해 골프 애호가에게도 인기다. 이외에도 일본 특별 명승지로 지정된 정원문화재 중 최대 면적을 자랑하는 리쓰린 공원, 설치 미술가 쿠사마 야오이의 빨간호박과 노란호박, 일본을 대표하는 건축가 안도 다다오의 베네세 하우스 등 볼거리가 다양하다.

인천~다카마쓰 노선 항공권은 홈페이지 모바일 웹·앱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또한 운임에 상관없이 최대 15kg까지 무료로 수하물을 위탁할 수 있다.

신규 취항을 기념하는 항공 운임 10% 할인 이벤트도 6월 11일까지 진행된다.

할인 혜택은 7월 18일부터 10월 26일 사이에 운항하는 항공편 대상으로 적용된다. 항공권 예매 시 프로모션 코드 ‘2024TAK’를 입력하면 된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병훈 기자 / andrew45@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