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의료 기기 자회사 삼성메디슨, ‘더스위트랩’ 개소

시간 입력 2024-05-14 16:59:08 시간 수정 2024-05-14 16: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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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교육 및 의료 기기 활용 전문 인력 양성
초음파 진단 기기 등 다양한 제품군 체험 기회 제공

삼성그룹 사기. <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의 의료 기기 자회사 삼성메디슨이 우수 제품의 성능을 시연하고, 의료진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삼성메디슨은 서울 강동구 본사에 삼성 의료 기기 교육장 ‘더스위트랩(theSUITE Lab)’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삼성 의료 기기 기술과 교육의 산실로 활용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더스위트랩은 300석 규모의 대강당 및 중강당, 제품 시연 공간, 교육장 등으로 구성됐다.

삼성메디슨은 이 곳에서 체계화된 기술 교육을 통해 삼성 의료 기기 활용에 숙련된 인력을 양성하고,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 기기 ‘HERA W10 Elite’, ‘RS 85 Prestige’ 및 디지털 엑스레이 ‘AccE GM85’ 등 다양한 제품군을 체험해볼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더 스위트 랩을 거점으로 삼아 글로벌 법인·파트너를 대상으로 한 임상 트레이닝 프로그램, 국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워크숍·세미나 등도 진행키로 했다.

전선미 삼성메디슨 클리니컬트레이닝센터 센터장은 “더스위트랩은 의료 기기 산업 발전을 위한 교육의 공간으로 도약할 것이다”며 “삼성메디슨은 제품·기술과 관련한 양질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오창영 기자 / dong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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