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2023년 5대 시중은행(하나·KB국민·신한·우리·NH농협은행)의 예대율은 96.2%로 전년(95.2%) 대비 1%포인트 상승했다.
국민은행으로 98.8%로 가장 높았고,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이 각각 98.7%였다.
신한은행은 96.2%로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으며, 농협은행만 같은 기간 90.18%에서 88.45%로 예대율을 더 낮췄다.
[CEO스코어데일리 / 권솔 기자 / solgwo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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