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몽드, ‘포어 슈링커 바쿠치올 패드’ 출시

시간 입력 2024-01-05 10:10:35 시간 수정 2024-01-05 10: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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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몽드의신제품 ‘포어 슈링커 바쿠치올 패드’와 모델 연출컷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마몽드가 모공 관리를 위한 신제품 ‘포어 슈링커 바쿠치올 패드’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포어 슈링커 바쿠치올 패드는 늘어나는 고밀착 패드다. 손으로 잡아당기면 약 10cm이상 늘릴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한 부위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고민 부위에 제품을 부착하면, 바쿠치올 성분이 모공 속 피지를 불려 말끔하게 제거하고 빈자리에 수분을 채워 피지 생성을 예방해준다. 쿨링감 있는 소재가 즉각적인 모공 수축을 돕고, 레티놀 성분이 모공 주변 피부에 탄력 강화 효과를 준다.

출시 전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단 1회 사용만으로도 모공 노폐물 제거에 효과적임을 입증했다. 꾸준히 사용할수록 모공 개수와 부피, 면적 등이 감소하고 피지량도 줄어드는 것이 확인됐다. 논코메도제닉테스트, 민감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 등 안전성 테스트도 완료해 예민한 피부에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올해 1월 첫 선을 보인 마몽드 포어 슈링커 바쿠치올 패드는 전국 마몽드 매장과 올리브영 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아모레몰, 마몽드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등 주요 온라인 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연지 기자 / kongz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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