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고령 국가유공자에 반려로봇 ‘파이보’ 선물

입력 2022-08-19 09:50:15 수정 2022-08-19 09: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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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보훈지청 등록 국가유공자 10명에 반려로봇 전달  

효성은 18일 서울남부보훈지청에 고령 국가유공자를 위한 반려로봇 파이보를 전달했다. 전달식에서 최형식 효성 커뮤니케이션실 상무(왼쪽)와 강병구 서울남부보훈지청장(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효성>

효성은 지난 18일 서울남부보훈지청을 찾아 고령 국가유공자 10명을 위한 반려로봇 ‘파이보’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반려로봇 ‘파이보’는 뉴스와 날씨 등 사용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체온·심박 측정, 복약시간 안내, 긴급 상황시 응급구조 지원을 통해 보훈대상자의 일상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준다. 또 대화를 통해 감정 상태, 주변 상황을 종합 판단하고 노래를 부르거나 사진을 찍어주는 등 정서적 위안도 제공한다.

효성은 ‘파이보’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속 확산으로 인해 소외된 고령 국가유공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효성은 지난해에도 고령 국가유공자를 위한 AI돌봄로봇을 지원해 일상생활을 돕고 안전 관리에도 기여한 바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보훈처 주관의 ‘제22회 보훈문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효성은 사회공헌 3대 테마 중 하나인 호국보훈의 일환으로 서울남부보훈지청과 ‘호국보훈 어르신 나라사랑 역사 유적 탐방’ 프로그램 및 ‘사랑의 생필품’ 사업을 지속해서 진행해왔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준모 기자 / Junpar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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