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창진원과 친환경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협력  

시간 입력 2022-03-25 10:13:31 시간 수정 2022-03-25 12: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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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협력 위한 업무협약
SK이노베이션, 계열사 협력 기술자문 및 홍보 지원

조경목 SK에너지 사장(좌측)과 창업진흥원 김용문 원장(오른쪽)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SK이노베이션>
조경목 SK에너지 사장(좌측)과 창업진흥원 김용문 원장(오른쪽)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대표 김준)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시행하는 ‘2022년 창업도약패키지 대기업 협업 프로그램’의 효율적 수행과 친환경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에 협력하기 위해 창진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소재 SK서린사옥에서 ‘저탄소·친환경 분야’ 스타트업의 발굴 및 육성, 사업화 지원을 위한 ‘2022년 창업도약패키지 대기업 협업 프로그램’ 운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SK이노베이션은 창진원과 공동 평가를 통해 폐자원 재활용·탄소저감 및 탄소포집·전기차 배터리 관련 기술 등 ‘저탄소·친환경 분야’에서 15개의 우수 창업기업을 선발한다.

또한 창업기업을 위한 친환경 분야 IR(기업설명회) 코칭,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컨설팅, 글로벌 포럼 참가 장려 등을 통해 이들의 성장을 지원한다. 창업기업과 SK이노베이션 계열 회사 간의 협업사업을 발굴하고 관련 기술 자문도 진행한다. 우수 창업기업의 경우 외부 벤처 캐피탈 초청 투자 설명회를 통한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홍보 영상 제작을 비롯해 회사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홍보활동 등 마케팅도 지원한다.

창진원은 창업기업 모집 및 선정·평가작업과 함께 창업기업 당 최대 3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성장을 돕기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창업기업 스케일업을 위한 IR 행사를 주관하며, 창업기업에 정부지원사업이 연계될 수 있도록 관련 정보 및 프로세스도 제공한다.

창진원과 SK이노베이션은 친환경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업이 장기적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본 협약에 기반해 협력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조경목 SK에너지 사장은 “SK이노베이션 계열은 ‘탄소에서 그린으로’ 파이낸셜 스토리 실행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친환경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관련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 역시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주요 해법이 될 것”이라며 “창진원과의 협력을 통해해 친환경 생태계 확산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준모 기자 / Junpar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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