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동부제철, KG스틸로 사명 변경

입력 2022-02-24 10:59:49 수정 2022-04-29 17: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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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주주총회 승인 거쳐 KG스틸 사명 변경 확정
포트폴리오 다양성 무기로 사업 영역 확장

KG동부제철이 KG스틸로 사명을 변경한다. <사진제공=KG동부제철>
KG동부제철이 KG스틸로 사명을 변경한다. <사진제공=KG동부제철>

KG동부제철(대표 박성희)이 ‘KG스틸’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24일 밝혔다.

KG동부제철은 23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상호 변경을 골자로 하는 정관변경 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3월 24일 예정된 제40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상호를 KG스틸로 변경하는 정관변경의 건이 승인되면 등기를 거쳐 사명이 바뀌게 된다.

KG동부제철은 2019년 KG그룹에 합류한 이후 KG동부제철 사명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후 2년 6개월여 기간 동안 KG동부제철 사명을 사용했다.

이번 사명 변경을 계기로 KG동부제철은 구성원들의 의지를 결집시키는 한편 2022년을 재도약 원년으로 삼아 새 출발 하겠다는 포부다. 수출을 통해 판매를 확대하고, 주요 제품의 기술력을 높일 계획이다.

KG동부제철은 포트폴리오 다양성을 무기로 수출을 늘릴 방침이다. 지난 1월에는 매출액 기준 수출 비중이 전년 동월 대비 17%포인트 높아진 63%를 기록하며, 수출 비중이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지난해 컬러강판 브랜드 엑스톤(X-TONE)을 론칭한 이후, 건자재 및 가전용 컬러강판 경쟁력 강화에 힘을 실어왔다. 최근에는 바이오매스 용제로 만든 가전용 친환경 컬러강판(ECO PCM) 제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박성희 KG동부제철 대표는 “새로운 사명과 함께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주력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해 미래 먹거리를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준모 기자 / Junpar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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