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11년 만에 '더샵' TV CF 재개

시간 입력 2022-02-08 10:12:46 시간 수정 2022-02-08 10: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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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더샵' TV CF. <사진제공=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대표 한성희)이 11년 만에 더샵 TV CF를 제작·론칭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최근 포스코그룹이 '그린 투모로우, 위드 포스코(Green Tomorrow, With POSCO)'를 비전 슬로건으로 채택해 지구환경을 지키고 친환경 미래 비전을 실현해나가기로 한 경영방침에 따른 것이다. 이번 CF의 메인 슬로건도 '그린 투모로우(Green Tomorrow)'의 아파트 버전인 '그린 라이프 위드 더샵(Green Life With THE SHARP)'으로 정했다.

포스코건설은 향후 아파트를 시공할 때 저탄소 시멘트 등 친환경자재 사용을 늘리고, 생태계를 감안한 단지조경·실내 맞춤정원 특화설계 등 환경친화적인 인프라를 반영할 계획이다. 또 친환경 철강재로 제작하는 리사이클링하우스와 태양광 에너지 활용도 확대한다.

이번 CF의 메인 카피는 '더샵에 산다는 것은 지구의 내일까지 생각한다 것'이다. 이번 CF에서 배우 김수현은 더샵 아파트에 살면서 이웃과의 교감을 통해 느끼는 일상과 더샵의 친환경 아이템을 소개한다.

이제까지 국내 광고에 한번도 사용된 적이 없는 비틀즈의 명곡 '헤이 주드(Hey Jude)'가 배경음악으로 사용됐으며 CF에서 배우 김수현이 직접 노래도 불렀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친환경아파트 건설 의지를 집결한 이번 CF는 친환경 아이템 외에 광고 자체만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며 "포스코그룹의 '더불어 함께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잘 표현하고 있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쳐있는 국민에게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도 전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성희헌 기자 / hhsung@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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