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평하게 평가 받도록 제도 개선 약속

▲ⓒ삼일빌딩 전경<사진제공=SK네트웍스>
SK네트웍스는 올해 그간의 역량을 바탕으로 성과 창출에 노력하고, 기업 문화와 제도 개선에 힘 쓴다고 밝혔다.
박상규 SK네트웍스 대표이사는 3일 신년메시지를 통해 "우리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고객, 사회, 금융 시장 등 이해관계자로부터 지지와 성원을 받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올 한 해 회사는 그동안에 축적된 비즈니스 모델 개선에 따른 자원과 구성원 역량을 총집결해 성과 창출에 집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기존 사업은 ESG와 DT를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경영 환경 변화에 유연히 대응하기 위해 현재의 사업을 적절히 피보팅(Pivoting)하고, 다양한 투자를 통해 새로운 포트플리오를 확보하는 노력도 병행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박 대표는 성과 창출을 중점에 두는 한편, 기업 문화 개선 등 시스템 개편을 강조했다.
박 대표는 "회사는 명확한 성과를 만들어 내거나, 어렵고 힘든 업무에 도전하는 구성원이 공정하게 평가받고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제도와 시스템을 바꾸어 나갈 것"이라며 "커리어(Career)365 제도를 통해 구성원 본인의 브랜드를 평가받고, 새로운 업무에 도전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올해는 우리 모두가 합심해 파이낸셜 스토리(Financial Story)의 실천력을 제고하고 반드시 명확한 성과를 창출해 성장의 모멘텀을 만들어 가야한다"고 당부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수정 기자 / ksj0215@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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