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바이오필릭 테라스' 평면 개발…"자연요소 주거공간 도입"

시간 입력 2021-12-15 16:40:11 시간 수정 2021-12-15 16: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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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다용도실 직출입 등 특화공간 반영

124㎡ 판상형 타입 내부 투시도 및 평면도. <사진제공=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대표 한성희)은 브랜드 '더샵' 만의 차별화된 중대형 평면인 '바이오필릭 테라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바이오필릭 테라스는 기존 평면 가장자리에 위치한 발코니와 달리 설계부터 자연 친화적 요소를 도입했다. 햇볕을 직접 받을 수 있고, 거실이나 주방과 바로 연결해 정원으로서의 효용을 높였다.

이 공간을 나무나 화초화분으로 꾸미면 아파트 안에 자연채광이 가능한 정원을 조성할 수 있어 거실이나 주방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거주자의 필요에 따라 홈트레이닝, 야외캠핑 등 다양한 외부 활용 공간으로 연출할 수도 있으며 확장을 통해 실내공간으로 활용도 가능하다.

바이오필릭 테라스 신평면은 대표 특화공간인 바이오필릭 테라스외에도 택배물품을 위한 현관·다용도실 직출입 동선·대형 펜트리 공간·초대형 드레스룸을 확보했다. 또 확장된 조망이 가능한 거실·대면형 주방과 독립형 식당·건습식 분리형 욕실 등 다양한 특화 공간을 반영해 8개 타입으로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된 평면은 '더샵' 만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저작권을 등록했으며, 향후 분양 예정 단지에 다양한 방식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변화하는 니즈에 대응할 수 있는 주거 상품을 지속해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성희헌 기자 / hhsung@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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