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메타버스서 1:1 채용상담회 연다

시간 입력 2021-09-15 16:31:54 시간 수정 2021-09-15 16: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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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신입사원 채용 과정에 일대일 메타버스 채용 상담을 신설해 취업 준비생들을 위한 소통 채널을 강화한다. <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은 신입사원 채용 과정에 일대일 메타버스 채용 상담을 신설해 취업 준비생들을 위한 소통 채널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SKT는 대학교 졸업 예정자부터 직무경력 3년차 미만 지원자를 선발하는 ‘주니어 탤런트’ 채용 접수를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 지원자 가운데 사전 신청을 한 600여명을 대상으로는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를 활용한 단독 상담 기회도 부여한다.

SKT 신입사원 지원자들은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자신의 개성대로 아바타를 꾸민 뒤 채용 담당자, 실무부서 담당자에게 궁금한 점을 자유롭게 물어볼 수 있는 일대일 메타버스 채용상담회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에는 올해 4월 개최한 발표회 형식의 메타버스 채용설명회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지원자 각자가 궁금증을 해소하고 조언을 얻을 수 있도록 개별 상담 방식을 채택했다. 지원자는 본인 상담 시간대에 최대 2명의 친구와 이프랜드에 함께 접속해 상담을 받을 수도 있다.

한편, SKT는 올해 4, 6월에 이어 세 번째 수시채용으로 열리는 이번 주니어 탤런트 채용 과정을 통해 서비스 기획, 마케팅, 인프라, 개발 등 다양한 직무의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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