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포바이포'에 30억원 투자…메타버스 강화

시간 입력 2021-09-09 09:48:10 시간 수정 2021-09-09 09: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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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은 메타버스 사업 강화의 일환으로 실감형 영상 콘텐츠 제작 스타트업 ‘포바이포’에 30억원을 직접 투자했다고 9일 밝혔다.

비대면 쇼핑 환경이 일상화되면서 유통업계는 디지털 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쇼핑 서비스 도입에 집중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퍼스트 앤 트루 미디어커머스 컴퍼니(First & True Media Commerce Company)’를 비전으로 내세우고, 2018년 인공지능(AI) 기술 기업 ‘스켈터랩스’를 시작으로 미디어커머스 기업 ‘어댑트’, 뷰티 스타트업 ‘라이클’ 등 사업 전문성과 IT 기술력을 갖춘 스타트업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포바이포(4by4 Inc.)는 인공지능(AI) 기반 화질개선 솔루션 ‘픽셀(PIXELL)’을 개발한 비주얼 테크(Visual Tech) 스타트업이다.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는 “이번 투자로 영상 콘텐츠 제작 전문성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롯데홈쇼핑의 자체 가상환경 콘텐츠 간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수정 기자 / ksj0215@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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