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T우주’, 일주일 만에 가입자 15만…“구독시장 새 바람”

시간 입력 2021-09-08 10:43:23 시간 수정 2021-09-08 10: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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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지난 8월 31일 신규 론칭한 구독 서비스 ‘모두의 구독 유니버스, T우주’가 론칭 일주일 만에 가입자 15만을 돌파했다.<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은 지난 8월 31일 신규 출시한 구독 서비스 ‘모두의 구독 유니버스, T우주’가 론칭 일주일 만에 가입자 15만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가입 채널별로는 SKT 고객센터, Tworld, 11번가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한 가입이 70%, 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가입은 30% 수준이다.

연령 분포는 20대가 약 19%, 30대가 33%, 40대가 29%, 50대 이상이 19%로 전 연령대 고른 분포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소비 주력세대인 20~40대가 80% 이상을 차지했다.

11번가와 T월드처럼 웹·앱을 통한 셀프 가입 채널의 경우 20~30대 비중이 60%를 상회, 바이럴 기반의 비대면을 통한 MZ세대의 가입이 늘고 있다. 또 타 통신사 가입자의 비중도 현재 30% 수준이며 지속 증가하고 있다.

한 달 내에 배스킨라빈스, 보틀웍스와 사운드짐 등 새로운 제휴사도 여러 곳 합류할 예정이며 , 100여개 제휴사와 추가 협의 중이다.

윤재웅 SKT 구독마케팅담당은 “더욱 더 다양하고 인기 있는 제휴사들을 영입해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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