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파트너사에 1100억원 규모 대금 조기 지급

시간 입력 2021-09-06 09:25:41 시간 수정 2021-09-06 09:25:41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유동성 제고·유통망 재정 부담 경감 위한 상생방안

SKT타워 전경. <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은 추석을 앞두고 비즈니스 파트너사들이 재정적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약 1100억원 규모의 대금을 조기 지급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SKT는 중소 장비사, 공사업체 등 230개 기업에 용역 대금 약 600억원을 조기 지급하고, 전국 270여개 대리점의 자금 유동성 지원을 위해 약 500억원을 미리 지급할 계획이다.

SKT는 이번 상생안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서비스 품질 유지에 만전을 기해 온 외부 협력사들의 현금 유동성 제고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지난 4월 온라인 채용사이트 사람인에 개설한 비즈파트너 채용관을 오는 11월까지 상시 운영하며 역량 있는 강소기업과 구직자들을 연결하기 위한 노력도 지속할 예정이다.

윤풍영 SK텔레콤 코퍼레이트1센터장은 “대면활동이 어려운 사회 여건 속에서도 고객만족과 서비스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파트너사들을 위해 상생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