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가우스랩스, 서울대와 AI 연구 강화·인재 양성 협력

시간 입력 2021-09-03 13:58:44 시간 수정 2021-09-03 13: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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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K그룹>

SK그룹은 산업용 인공지능(AI) 전문기업 가우스랩스와 서울대 뉴미디어통신공동연구소가 3일 협약식을 갖고 AI 관련 연구 역량 강화와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력 교류, 공동 연구, 연구 인프라와 연구 결과물 공유 등을 추진하고 서울대 학생들이 가우스랩스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가우스랩스는 지난해 8월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설립, 출범했다. 현재 SK하이닉스의 제조 현장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활용해 생산효율을 높일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한편, 가우스랩스는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현재 한국과 미국에서 인재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또 국내외 대학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기술력과 인재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영준 기자 / yjyoo@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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