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로 선물하세요”…SKT, ‘티딜’에 선물하기 서비스 추가

시간 입력 2021-09-03 09:29:02 시간 수정 2021-09-03 11: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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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취인 이름·휴대전화 번호만으로 ‘티딜’ 내 전 품목 선물 가능

SK텔레콤이 빅데이터 기반 문자 커머스 ‘티딜(T deal)’에서 ‘선물하기’ 서비스를 추가했다. <사진제공=SKT>
SK텔레콤이 빅데이터 기반 문자 커머스 ‘티딜(T deal)’에서 ‘선물하기’ 서비스를 추가했다. <사진제공=SKT>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은 빅데이터 기반 문자 커머스 ‘티딜(T deal)’에서 ‘선물하기’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티딜’ 이용자는 누군가에게 선물을 주고 싶을 때 ‘선물하기’ 서비스를 통해 쉽고 편하게 선물을 보낼 수 있게 됐다.

해당 서비스는 ‘선물하기’로 상품을 결제한 다음 수취인의 이름과 휴대폰 번호만 입력하면 이용할 수 있다. 수취인은 문자로 전달된 메시지 링크를 통해 배송 받을 주소를 입력하면 된다.

‘선물하기’ 서비스는 ‘티딜’에서 판매되는 모든 상품에 적용됐으며, 선물 목적에 따라 다양한 메시지 템플릿을 선택해 선물과 함께 보낼 수 있다.

‘티딜’은 SKT 고객 전용 서비스지만, ‘선물하기’는 수취인의 가입 통신사와 무관하게 이용 가능하다.

‘티딜’은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바로 사는 공동구매’ 형태로 74%에 달하는 높은 재구매율과 함께 8월 기준 전년 동기간 대비 신규 고객수 7배 이상 증가라는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장홍성 SKT 광고·Data CO장은 “이번 ‘티딜’ 선물하기 서비스 오픈으로 더 많은 소비자들이 SKT가 엄선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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