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26일 오전 자율주행 로봇 소프트웨어 개발 스타트업 ‘뉴빌리티’와 자율주행 로봇 배달 서비스 도입 및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 이상민 뉴빌리티 대표이사. <사진제공=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은 자율주행 로봇 소프트웨어 개발 스타트업 ‘뉴빌리티’와 ‘자율주행 로봇 배달 서비스 도입 및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오전 세븐일레븐 본사(서울 중구 수표동 소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 이상민 뉴빌리티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뉴빌리티가 개발한 실외 자율주행 배달로봇 ‘뉴비’를 활용한 근거리 배달 서비스를 4분기 내 수도권 지역 주택가 상권 중심으로 상용화를 전제로 한 시범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뉴비는 카메라 기반 자율주행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어 도심 내에서 뛰어난 자율주행 성능을 보여주면서도 가격 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 하나의 강점은 복잡한 도심이나 비, 눈 등이 오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자율주행 배달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이다. 뉴비 배달로봇은 멀티 카메라 시스템뿐만 아니라 다양한 센서 기술을 융합해 도심에서도 정확한 위치 추정과 장애물 인식, 회피가 가능하다.
이상민 뉴빌리티 대표이사는 “세븐일레븐과의 협업은 국내 리테일 업계에서 시도하는 첫번째 라스트마일 로봇 배달 사례로 로봇 배달 서비스 상용화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이를 기반으로 편의점의 차세대 배달 서비스 모델을 안정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며, 가맹점의 운영 편의와 수익을 증대시킬 수 있는 혁신 활동에 양사가 더욱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수정 기자 / ksj0215@ceoscore.co.kr]








![[그래픽] 에이피알 연매출 목표](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23/2026102310532410606_m.jpg)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09/22/2026092209074802558_m.png)





![[이달의 주식부호] 반도체 기업 강세…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6위로 3계단 상승](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02/2026100211155431699_m.jpg)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